(정보제공 : 주사우디대사관)
□ 자료출처 : Meed지, 가디언지 및 현지 언론, Authur D Little사 자료 등
□ 주요내용 :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우디전력회사(SEC) 최근 동향
1. SEC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발주 동향
ㅇ 사우디전력회사(SEC)는 최근 2개의 태양광(Photovoltaic) 발전소와 1개의 풍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착수하였음
- 동 프로젝트는 30~50MW 규모의 2개 태양광발전소를 Rafna 지역과 Al-Jouf 지역에 건설하고, 10~50MW 규모의 풍력발전소를 Umiju 지역에 건설하는 것으로, 민자발전(Independent Power Producer) 형식으로 추진될 예정
- 현재, 향후 입찰진행시 사전적격심사, 입찰참여자 심사, 낙찰자 선정 등을 담당할 컨설턴트사 선정절차를 진행 중이며, 컨설턴트사 선정을 위한 입찰서 접수는 1월말 완료 계획
ㅇ SEC는 지난해부터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, 지난해 입찰이 완료된 Duba 1(전체 550MW 규모) 및 Waad al-Shamal(전체 1,380MW 규모) ISCC 프로젝트에 각각 약 50MW 규모의 태양발전을 병합하여 추진하고 있음
- 이에 따라, 현지 및 국제 신재생에너지 업계는 그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던 사우디가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
2. 그간 사우디 신재생에너지 관련 추진현황
ㅇ 사우디는 2010년 왕령에 의해 킹압둘라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(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, KA-Care)를 설립하고, 신재생에너지 관련 추진목표와 향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
- 2012년 당시, 사우디 정부가 발표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표는 2040년까지 41,000MW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전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으로, 이는 GCC 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86%에 달하는 수치임
ㅇ 그러나, 이후 구체적인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으며, 2013년 KA-Care가 향후 3년내 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하였음에도 불구하고, 2014년말 현재 사우디 내 신재생에너지 활용 발전용량은 50MW에 불과하는 등 다소 실망스러운 실적을 보이고 있음
- 이와 관련하여 Arthur D Little사는 그간 사우디가 ① KA-Care 설립, ② 신재생에너지 활용 목표 제시, ③ KACST 등 관련 R&D 센터 설립 등의 성과를 보였으나, 향후 ① KA-Care, SEC(Utility 공급자), Aramco(수요자) 등 시장 내 주요 행위자간 역할조정 및 추진체계 정교화, ② 금융, 전력구매협약(PPAs), Saudization 및 현지조달 관련 규제, 민간투자 활성화 등의 정책환경 조성, ③ 최신 기술을 보유한 국제적 기업과의 교류 협력 등을 과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